대한용접기술사협회
용접전문가들의 위상
가치를 확보할 것 입니다.

2020년 8월 약 150명의 기술사들을 창립 멤버로 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의
비영리 사단법인 대한용접기술사협회가
탄생하였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대한용접기술사협회 이진희 회장입니다.

전통적으로 금속을 접합하는 방법은 볼트나 리벳을 사용하는 기계적인 접합 방법이 주류를 이루었으나, 1904년 Oscar Kjellberg가 전기 아크를 이용하여 용접봉에 플럭스를 도포한 피복아크용접(SMAW)을 처음으로 개발하면서 오늘날 보편적으로 얘기하는 용접의 시초가 되어 우리 사회의 많은 부분에 기본적으로 적용되는 기술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1960년대를 넘어서면서부터 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용접에 대한 인식과 기술적인 저변의 확대를 이루고 있으나, 여전히 용접설계와 용접재료의 선정 및 시공의 세부적인 기술적인 완성도와 사용 과정의 유지관리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종합기술로 인식되지 못하는 아쉬움은, 용접분야의 최고 기술력을 담당하는 기술사들의 입장에서는 보완되고 개선되어야 할 큰 숙제라고 이해합니다.

1990년대 후반 부터 현장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제대로 해결할 수 있는 진정한 용접전문가의 육성과 화합 및 사회적 기여를 추구하였으며, 이러한 노력과 성과를 기반으로 용접기술사들의 위상 확보와 진정한 전문가로서의 존재 가치를 확보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랜 준비와 노력의 결실로 전문성과 선한 영향력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용접기술사들이 모여서 2018년부터 발기인 대회와 용접기술사 포럼 등의 행사를 실시하면서 성과를 기반으로 다양한 활동으로 결집력을 강화하여 사단법인 대한용접기술사협회를 세우기로 뜻을 모으게 되었습니다.

50여 명의 기술사들이 협회 창립을 위한 기부금 모집에 자발적으로 동참하였고 다양한 세미나와 사회공헌을 통해 협회설립의 기반을 다졌고 2020년 8월 드디어 약 150명의 기술사들을 창립 멤버로 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의 비영리 사단법인 대한용접기술사협회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대외적인 기술자문과 용역을 수행하는 자문위원회와 전문 기술교육을 주관하는 교육 위원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적 기여를 시작하였고, 이미 많은 용접기술사들이 정년 이후에도 함께 할 수 있는 참여와 성과의 자리가 마련되고 있습니다.

아직 갖춰가야 할 것들이 많이 남아 있지만 머지않아 정상 궤도에 오를 것으로 예상하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제조업의 뿌리 기술인 소재/용접기술을 견인하고 교육/자문기관으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진정한 전문가의 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대한용접기술사협회